빛과전자, 기업가치 제고 돌입…'액면병합·스톡옵션' 투트랙 결의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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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모듈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빛과전자가 2대1 액면병합을 단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빛과전자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병합이 완료되면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발행주식수는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어든다. 매매거래정지기간은 4월13일~5월7일까지이며 상장예정일은 5월8일이다.
같은 날 열린 회의에서는 스톡옵션 제도 도입 안건도 통과됐다.
김민호 빛과전자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회사 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보상 체계를 마련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책임경영과 성과 중심 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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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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