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 당시 이란 최고지도자는 테헤란에 없었다
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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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동 군사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수도 테헤란 집무실에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 관계자는 하메네이가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란에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수도 테헤란 내 위치한 하메네이 집무실 인근에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나며 이번 공격이 최고지도자 사살 목적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한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이 미국과 조율을 거친 것이며 수개월 간 계획해왔다"며 "실제 공격 날짜는 몇 주 전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공동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손에 넣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미사일 산업을 무너뜨리고 해군도 섬멸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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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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