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신입생 충원률 99.6%로 8년새 최고
광주=이재호 기자
공유하기
광주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인원 1392명의 99.6%인 1387명이 등록을 마치면서 최근 8년새 가장 높은 충원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대는 2022년 김동진 총장 취임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총장(1985년생)' 타이틀에 걸맞은 활발한 온·프라인 홍보와 다양한 대외 활동 등을 통해 젊은 대학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산업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잇단 학부(과)개편도 신입생 충원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대 입학처 관계자는 "올해는 2007년 황금돼지의 해에 태어난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해로 학령인구가 전년 대비 10% 증가하는 호재도 있었지만 대학 모든 구성원이 지방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친 결과 높은 신입생 충원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