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272.21포인트(4.70%) 내린 5527.47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3.44% 하락 출발했으며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05억원, 외국인은 3415억원을 판다. 기관은 3872억원을 홀로 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다. 특히 삼성전자(4.15%)와 SK하이닉스(2.77%) 등 반도체 종목들이 낙폭을 확대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3.44포인트(4.70%) 내린 1084.74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도 2.25%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 시창에서 개인은 3458억원을 홀로 판다. 외국인은 597억원, 기관은 2887억원을 동반 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리노공업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리노공업은 홀로 4.04% 오르는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0원 내린 1477.3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