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일섭이 건강 회복 이후 근황과 함께 선배들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백일섭이 최불암의 건강 상태에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한 백일섭은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순재를 언급하며 담담한 속내를 털어놨다. 백일섭은 "자꾸 위가 빈다"고 말했다. 선배·형 배우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있다는 말이었다. 백일섭은 1944년생이다.

그러면서 최불암을 언급했다. 그는 "불암이형도 연락이 없다. 전화도 안 받으신다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걱정이다"면서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

그러면서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다는 이야기 아니냐. 그래도 나는 10년은 더 해야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