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나이트·F45고잔, 안산청년회의소와 협력…"스포츠 문화 확산"
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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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양성기관 하위나이트와 떠오르는 피트니스 공간 F45고잔이 안산청년회의소가 11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청년회의소 회원과 직계가족은 하위나이트와 F45고잔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하위나이트와 F45는 다양한 지역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하위나이트와 F45는 안산청년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밖에 두 기관은 회원 네트워크와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안산청년회의소의 지역사회 활동 및 캠페인 홍보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주현 하위나이트·F45고잔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산청년회의소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지역 청년들이 함께 교류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강래 안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안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단체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활력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과 참여를 모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다. 개인능력개발, 국제경험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개발의 4대 개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만 20세에서 45세 이하 청년들은 거주지나 사업장 주소지를 기준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하위나이트는 경기 안산시 최초의 독립구단 형태 축구 아카데미로 2017년 출범했다. 현재 7개 지역에서 5세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1500여명의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산 고잔신도시에 부티크 피트니스로 알려진 F45고잔을 오픈해 스포츠·피트니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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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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