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안성시 '통큰세일' 최대 30% 캐시백 등
경기=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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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큰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 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여주시, 여주자영농고에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구축 완료
여주시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미래 축산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축된 실습시설은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로봇착유기, 착유기, 원유냉각기, 휀 및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축산 핵심 기술을 활용한 낙농 교육·실습 장비가 마련됐다.
이번 낙농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교육생들의 가축 사양관리, 환경관리, 질병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서희도서관, 게임처럼 즐기는 독서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 운영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청소년 고전독서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희도서관은 기존 프로그램의 흐름과 콘텐츠를 유지하면서도 청소년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도서관에서 상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에 운영하는'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는 입문용 고전문학 10권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을 읽고 퀘스트를 수행하면 커스텀 카드를 획득하는 '게임형 독서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책 한 권을 읽고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카드를 모을 수 있으며 완독 시에는 인증서와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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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