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자이르네' 청약 개시…문경·김천 등 실수요자도 관심
김노향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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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 자이르네' 견본주택을 지난 6일 오픈하고 지난 18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했다.
계약금 5%와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했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은 없다.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 오픈 첫 날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방문객이 상담을 신청했다.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과 김천 등 인근 지역의 거주자도 방문했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점촌동 거주 A씨(43)는 "스카이라운지와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내부 조경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수준이었다"며 "차로 5분이면 문경까지 갈수 있어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최고 29층, 총 773가구로 조성된다. 상주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다. 전용면적 84~135㎡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인근 문경에 공급이 없었던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을 덜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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