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20일 오후 들어서도 전 거래일 보다 소폭 상승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장 시작과 함께 전 거래일 보다 오름세를 보였던 2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후 들어서도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비슷한 흐름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3.75포인트(0.41%) 오른 5786.97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외국인이 1조6027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1541억·4443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방어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27%), SK하이닉스(-0.39%), 삼성전자우(-2.70%), SK스퀘어(-1.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8%), 기아(-0.53%)는 내림세다.

LG에너지솔루션(0.54%), 삼성바이오로직스(1.26%), 두산에너빌리티(3.20%)는 상승세이고 현대차(0.00%) 보합세다.


코스닥은 19.84포인트(1.74%) 오른 1163.32 선을 오간다. 개인은 1345억원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31억·49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천당제약의 급등이 눈에 띈다. 장중 한 때 18.49%(14만7000원) 뛰며 94만2000원까지 찍은 삼천당제약은 현재도 17.36%(13만8000원) 뛴 93만3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에코프로(0.79%), 에코프로비엠(0.42%), 에이비엘바이오(0.79%), 코오롱티슈진(1.03%), 리가켐바이오(7.05%)는 펩트론(3.31%)은 오름세고 알테오젠(-1.67%), 레인보우로보틱스(-8.08%), 리노공업(-4.36%)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7.00원(0.47%) 오른 1498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