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완 이지강, '팔꿈치 수술' 사실상 시즌 아웃…"재활에 1년 소요"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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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지강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수술대에 올랐다.
LG 구단은 24일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이지강이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내측측부인대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강은 지난 18일 뼛조각 제거술을 시행했고, 오는 4월1일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일명 토미존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단은 재활 기간을 약 1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실상 2026시즌 마운드에서 이지강의 모습을 보긴 어려워졌다. 불펜 운용에도 적잖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던 이지강의 공백으로 LG 불펜 운용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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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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