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진규 기아타이거즈 상무(왼쪽 두번째부터)와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심재학 기아타이거즈 단장, 김홍화 광주은행 부행장이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 협약을 맺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프로야구 연고팀 KIA타이거즈의 통산 13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지역민과 팬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광주은행은 26일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설계됐다.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티켓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어 입장료 혜택과는 별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동 서비스는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일상생활 영역인 영화, 커피, 철도를 이용할 경우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경기장 내외 소비생활에서 월간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레저시설(디오션 워터파크, 보성다비치콘도 해수온천)에 대해 전월실적 상관없이 입장권 3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해출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야구를 좋아하고 KIA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고객이라면 경기장 안팎의 소비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