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조진웅, 근황 전해져…"지인들과도 연락끊고 사실상 칩거"
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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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서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칩거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튜브 채널 '더팩트'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강일홍의 오늘연예'를 통해 조진웅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을 통해 강 기자는 "조진웅은 지난해 하반기 소년원 복역 사실 등이 알려진 뒤 공식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며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재 조진웅은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를 모두 인정한 만큼 조용히 잊혀지기를 바랄 것이라는 영화계 관계자들의 전언도 소개했다.
조진웅은 학창시절 강도 등 중범죄를 범해 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12월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소속사를 통해 "과거 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하며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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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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