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엄청 보던데"…박은영 셰프 훈남 의사와 결혼, 김풍 알고 있었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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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중식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스타 셰프 박은영(35)이 오는 5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불과 2주 전 김풍이 박은영 셰프의 이상형을 떠본 장면이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김풍은 게스트로 출연한 박은영 셰프에게 "쌍둥이는 이성 취향도 닮는다는데 맞냐"고 물었다. 이에 박은영 셰프는 "전 외모를 안 보고 언니는 보는 편"이라고 답했고, 김풍은 "외모 보지 않냐. 엄청 보는 것 같던데"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또 데프콘이 박은영에게 어울릴 남자를 묻자 김풍은 "변호사도 괜찮을 것 같다"며 "박은영 셰프도 요리계에서 난다 긴다 하니, 서로 존중할 수 있는 아예 다른 직업이 낫지 않겠냐"고 전문직군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은영 셰프의 예비 신랑은 지성과 인품을 갖춘 의사로 알려졌다.
박 셰프의 결혼 소식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일찌감치 예고된 바 있다. 당시 MC 김성주는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박은영 셰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영 셰프는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흑수저 '중식여신'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남성 셰프들이 주류를 이루는 중식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요리사로 실력을 증명했으며, 특히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박 셰프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실력을 바탕으로 방송가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자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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