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윤 전 의성군 단북면 명예면장이 최유철 의성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최 예비후보와 지자자들과의 면담을 가진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황재윤 기자



이기윤 전 의성군 단북면 명예면장이 서울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인재 육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 전 명예면장은 서울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의성군과의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며 정기적인 교류와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명절과 절기 등을 계기로 지역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의 정서적 유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사랑의 찻상' 나눔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활동으로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어버이날과 복날 등 주요 시기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돌봄과 배려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왔다.


재난 상황에서도 고향을 향한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의성 지역 산불 발생 당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회복에 동참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은 외지에 거주하면서도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인재 육성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전 명예면장은 장학금 기탁과 발전기금 조성 등을 통해 의성군 학생과 청년층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해왔으며 이는 장기적인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지역 후배들과 간담회를 갖고 식사를 함께하며 의성 발전 방향과 인재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과 역할 확대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책임과 애정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