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앞으로 더 공격할 것을 암시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 한 모습.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차기 공격 목표는 다리와 발전소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 군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하며 이란에 남아있는 것들을 파괴하는 작업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은 다리 그다음은 발전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란의) 새로운 정권 지도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그것은 신속하게 실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공격을 앞으로 2~3주 동안 감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