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엄지성(스완지)이 팀 복귀 후 득점골을 터트렸다. 사진은 지난해 10월14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 한 모습. /사진=뉴스1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엄지성(스완지)이 팀 복귀 후 득점에 성공했다.

스완지는 지난 3일(한국시각) 영국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완지는 15승8무17패(승점 53)로 24개 팀 중 16위에 올랐다.

이날 엄지성은 스완지에 승점 1점을 안겼다. 엄지성은 2-3으로 지고 있던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6분 만인 후반 37분 극적 동점골을 터뜨렸다. 아담 아이다가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 공을 빼앗아 컷백하자 엄지성은 이를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엄지성은 득점 후 손흥민의 트레이드 마크인 '찰칵 세리머니'를 하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