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신 크리에이터 김지영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매일 샤워를 같이 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3개월 차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의 아침 루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기상 직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함께 영양제를 챙겨 먹은 뒤 나란히 화장실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문이 닫힌 뒤 물소리가 들리자 스튜디오에서는 "설마 같이 쓰는 거냐"는 반응이 쏟아지며 술렁였다. 이에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 매번 같이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신혼부부다운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거리낌 없는 일상이 공개되자 유부녀 이현이, 이지혜는 입을 벌리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4월 결혼한 이상민 역시 "이걸 되게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 난 심지어 (아내와) 반신욕도 같이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