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체 해소 도울 것"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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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체 해소를 돕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세계 평화를 위한 중대한 날이다. 이란은 평화가 이루어지길 원한다. 그들은 이미 겪을 만큼 겪었다.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이들도 그렇다"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체 해소를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긍정적인 조치들이 있을 것이다. 큰돈을 벌게 될 것"이라며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온갖 종류 물자를 가득 싣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저 근처에서 머무를 것"이라며 "저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미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이것은 중동 황금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미국이 이란 주변에 병력을 계속 주둔시키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2주 동안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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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