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20주년 기념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사진은 빅뱅 완전체. /사진=빅뱅 대성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이 20주년 기념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빅뱅은 오는 12일(이하 현지시각)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오른다. 이들은 약 6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공연이 임박하면서 빅뱅의 완전체 귀환을 향한 글로벌 팬덤의 열기는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완전체로 진행할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 무대가 깜짝 예고됐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대표곡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대형 페스티벌에 걸맞은 스케일로 구성된다. 소속사는 빅뱅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