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선수 은퇴 후 근황 전해…편안한 미소 '눈길'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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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35)가 은퇴 후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출신 프로 피겨 스케이터 에르네스토 마르티네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단지 순수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아사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쓴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아사다와 마르티네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포옹을 한 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아사다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쇼에 출연하며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동료이자 안무가다. 두 사람은 2024년 12월에도 함께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2017년 현역에서 은퇴한 아사다는 아이스쇼 활동을 거쳐 본격적인 지도자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 등에서 후배 양성에 나서는 등 선수 생활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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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