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전·현직 맞대결 확정
김진열 현 군수 vs 김영만 전 군수… 17~18일 당원·여론조사 50대 50 방식
대구=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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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가 전·현직 군수간 맞대결 경선으로 최종 결정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위군수 후보를 2인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가 참여한다. 반면 신태환 전 한전산업개발 부사장은 경선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선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별도의 결선 없이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남구청장에 조재구 현 구청장, 달성군수에 최재훈 현 군수를 각각 단수 공천한 바 있다. 동구·서구·북구청장 후보는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또한 수성구청장과 중구청장 공천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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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