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통산 10승 도전 나서…LA 챔피언십 출전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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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31·롯데)가 시즌 3승과 미국여자골프(LPGA) 통산 10승 도전에 나선다.
김효주는 오는 16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지는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약 55억4775만원)에 출전한다.
LA 챔피언십에는 김효주 외에도 지난달 블루베이 LPGA 우승자 이미향과 고진영, 김세영, 유해란, 황유민, 최혜진 등 총 24명이 참가한다.
김효주는 지난달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하고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초반 활약 펼치고 있어 LA 챔피언십 결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만약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 정상에 오른다면 2021년 고진영 이후 5년 만에 한국 선수가 단일 시즌 3번 우승이다. 아울러 한국 선수 6번째로 LPGA 통산 1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된다. 박세리(25승)가 가장 먼저 LPGA 10승 문을 열었고 이후 박인비(21승), 신지애(11승), 김세영(13승)이 차례로 LPGA에서 10회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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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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