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 자영업자수가 1년새 2만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15세 이상 취업자는 77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00명(0.7%)이 증가했다. 고용률은 61.2%로 0.8%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제조업(-1만명, -8.9%) △도소매·숙박·음식점업(-6000명, -4.0%) △농림어업(-1000명, -8.5%)은 감소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1만3000명, 14.2%)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000명, 2.7%) △건설업(1000명, 1.2%)은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중 자영업자는 5000명(3.5%)이 줄었다.

실업자는 2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00명(3.7%)이 감소했고 실업률은 3.0%로 0.1%포인트가 하락했다.
/사진=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전남 15세이상 취업자는 100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0명(0.2%)이 늘었다. 고용률은 65.5%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1만4000명, -7.4%)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명, -5.4%) △건설업(-2000명, -1.9%)은 감소한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2000명,3.5%) △제조업(8000명, 7.2%)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9.6%)은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5000명(5.0%)이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70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00명(14.8%)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2.6%로 0.3%포인트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