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 교원 및 학생으로 구성된 교류단 환영식 모습/사진=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이 키르기즈공화국 교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교류단 15명을 초청해 13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경남 학생들과 함께하는 '국제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양국이 지속해서 추진해 온 교육 협력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교류단은 김해외고와 경원고, 한국과학기술고를 방문해 교류활동을 펼쳤으며 교류단 학생들은 짝을 이룬 한국 학생들의 가정에서 머물며 한국의 가족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한국 전통 놀이와 음식 체험, 한글 캘리그래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서울에서 국립중앙박물관 견학과 경복궁 한복 체험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문화 탐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