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가 AI 전시로 찾아왔다. /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아기상어'가 AI 전시로 새롭게 변신한다.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전 세계 최초로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오는 6월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 공간에서 20여개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 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AI 기술이 결합돼 관람객 음성·표정·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캐릭터와 대화하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

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관람객 참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하는 AI 음악 인터랙션도 적용해 전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15일 오전 9시부터 NOL티켓이나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 2만3000원 대비 최대 50% 할인된 1만1500원에 한정 기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받아 제작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