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박미선이 복귀한다. 사진은 방송인 박미선 모습. /사진=tvN 제공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박미선이 복귀한다.

지난 16일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미선은 MBN 새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가'(가제) 진행을 맡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예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박미선은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며 방송을 이끌 예정이다. 남편인 방송인 이봉원도 함께 출연한다.

박미선이 방송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1년 6개월여만이다. 박미선은 같은 해 12월 유방암을 진단받고 최근까지 항암 치료를 진행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25년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박미선은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며 투병기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 채널 등에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