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오름세로 17일 장을 열었다가 모두 하락 전환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오름세로 17일 장을 열었지만 이내 약세로 전환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99포인트(-0.51%) 떨어진 6194.06 선을 오간다.


개인이 3609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35억·1278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현대차(0.75%), 기아(0.44%)는 오름세지만 삼성전자(-0.57%), SK하이닉스(-0.95%), 삼성전자우(-0.54%), LG에너지솔루션(-0.36%), SK스퀘어(-0.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5%), 삼성바이오로직스(-1.49%), 두산에너빌리티(-0.72%)는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82포인트(-0.07%) 내려간 1162.1517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이 1121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9억·356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0.77%), 에코프로비엠(0.74%) 레인보우로보틱스(-0.81%), 코오롱티슈진(2.30%), 에이비엘바이오(0.79%)가 오름세지만 삼천당제약(-0.59%), 리노공업(-1.13%), HLB(-0.78%), 리가켐바이오(-1.87%)는 약세다. 알테오젠(0.00%)은 보합세를 나타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4.6원)보다 6.8원 오른 1481.4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