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소식] 화성시 내달 8일까지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등
경기=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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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0일부터 5월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 부문을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정책 제안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총 시상금은 8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1등)에는 30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기본소득 △금융 △주거 △교통 △안전 △의료 △돌봄 △교육 △문화 △사회연대경제 등 10개 분야로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평택 꽃나들이, 시민정원사와 '정원 도시' 꿈꾼다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 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운영부스, 정원사진관)가 마련돼 정원해설 서비스(주말 운영)와 정원사진관(포토존)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서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
하남시는 지난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제5회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공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관객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극단 '님비곰비'가 선보인 무대 위에서 도로시와 친구들은 자동차가 가득한 오즈의 나라를 모험하며 횡단보도 건너기와 신호등 지키기 등 필수 교통 수칙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주인공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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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