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4월 중순에 '최고 29도' 무더위…15도 일교차 주의보
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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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치솟으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중부내륙 중심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최저기온은 9~15도, 최고기온은 19~29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로 전망된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춘천 29도 ▲강릉 22도 ▲대전 27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2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예상 강수량의 경우 광주·전남 해안엔 5~10㎜, 전북 내륙엔 5㎜ 미만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20~60㎜ 수준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수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대전·세종·대구는 오전에 '나쁨'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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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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