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소식] 창립 56주년 기념 최대 연3.3% 정기예금 출시 등
경남=황철성 기자
공유하기
BNK경남은행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5000억원 한도로 '경남은행 다시 ON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은행 다시 ON 정기예금은 창립 56주년의 기쁨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시거래 감사 특별금리(0.9%)'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조건 충족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우대금리 제공 조건은 다시거래 감사 특별금리(0.9%)를 비롯해 △가입 전 BNK경남은행 정기적금 보유(0.2%) △가입 전 BNK경남은행 신용카드 보유(0.1%) △신규 자금 우대(0.1%) 등이 있으며 모두 충족 시 최대 1.3%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본금리 2.0%에 우대금리 최대 1.3%를 모두 더하면 최고 연 3.3%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최저 100만원 이상부터 최고 50억원까지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가입 좌수는 별도 제한이 없으며 가입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앱(App)ㆍ인터넷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 BNK경남은행,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수출기업 지원 기반 구축을 위해 BNK부산은행·한국수출입은행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특화산업에 속한 수출·해외투자기업 발굴·추천과 연계지원 △대규모 시설투자 등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온렌딩(간접대출) 활성화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공동 금융지원 △생산적금융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협력모델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기에 국내외 법령과 각 기관의 내부 규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해외수주, 해외진출에 필요한 금융수요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되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협약체결 기관간 합의에 따라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수출입은행과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원전·방산·항공우주 등 지역의 핵심 산업에 속한 수출 기업과 해외 투자 기업을 적극 발굴해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남=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