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개최한 기아 오토랜드광주 2026년 안전결의대회에서 문재웅 공장장(왼쪽 다섯번째)과 박동철 광주지회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안전결의문에 서명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기아 오토랜드광주 제공.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20일 임직원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광주 공장장과 박동철 지회장을 비롯해 기아 임직원과 사내외 협력업체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결의문 낭독·서명 그리고 무재해를 달성하자는 의미를 담은 멀티미디어 퍼포먼스와 카드섹션 순서로 진행됐다.


노사는 결의문을 통해 작업전 TBM 활동과 위험성평가를 생활화해 위험을 인지하고 발견된 사항은 개선하는 한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아 10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통해 이해관계자 모두의 안전보건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안전 관리체계를 확립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이번 노사합동 안전결의대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단위공장, 부서, 그룹별 안전결의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노사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부터 안전마인드를 확립해 안전한 오토랜드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