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매입한 서울 신사동 소재 건물이 MC몽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2019년 10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8집 앨범 'CHANNEL 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MC몽. /사진=시대 DB


방송인 노홍철이 매입한 서울 신사동 소재 건물이 MC몽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헌드레드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일 보도된 주식회사 더뮤 소유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은 차가원 회장의 법인 건물"이라며 "MC몽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MC몽이 설립한 주식회사 더뮤가 지난해 11월 방송인 강호동으로부터 166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최근 노홍철에게 152억원에 팔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특히 강호동은 해당 건물로 약 25억원 시세 차익을 거뒀으나 MC몽은 이 건물을 166억원에 매입해 152억원에 매각하며 약 14억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모았다.


원헌드레드는 최근 첸백시(첸·백현·시우민), 더보이즈 등 아티스트들과 정산 미지급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MC몽은 지난해 건강 이상과 유학 등을 이유로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