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증시] 코스피, V자 반등 후 6470선 마감…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장중 6550선까지 상승했지만 외인·기관 매도에 상승 폭 줄여…환율 1481.00원
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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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오늘증시]는 오늘 국내 증권 시장의 현황을 점검합니다.
23일 코스피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88포인트(0.90%) 상승한 6475.8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1포인트(0.58%) 하락한 1174.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힘을 받으며 개장 직후 6500선을 넘겼다. 이후 6550선까지 상승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며 하락했다. 다만 오후 들어 개인이 물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자 6470선까지 올랐다.
이날 개인은 451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외국인은 499억원 기관은 329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2% 상승한 22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2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썼지만 이후 상승 폭을 줄였다.
반면 이날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26만7000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썼지만 이내 약세를 보였다.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소폭 올랐다.
이외에 삼성전자우는 3.24%, SK스퀘어는 1.11%, 두산에너빌리티는 5.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64% 상승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3.72%, 현대차는 1.66%, 삼성바이오로직스 3.01% 하락 마감했다. HD현대중공업은 보합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1포인트(0.58%) 하락한 1174.31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은 3239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은 1468억원을 기관은 149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반반이었다.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4.32% 하락한 15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비엠은 5.73%, 알테오젠은 0.56%, 삼천당제약은 5.71%, HLB는 1.16% 내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67%, 리노공업 2.58%, 에이비엘바이오는 2.06%, 코오롱티슈진 0.60%, 리가켐바이오 7.01%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00원 오른 1481.00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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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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