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명단이 발표됐다. 사진은 김현준 감독의 모습. /사진=KFA 제공


대한축구협회(KFA)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참가 명단을 확정했다.

KFA는 24일 남자 U17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총 23명으로 모두 2009년생이다. 23명 중 20명은 프로 유스팀 소속이며 프로팀 선수가 1명, 학원팀 선수 2명이 포함됐다.


프로팀 선수 안주완(서울이랜드)은 초등 시절부터 출전하는 대회마다 맹활약하며 현장 지도자들 사이에서 대형 유망주로 거론됐다. 그는 올해 K리그2 서울이랜드FC에 입단했다.

올해 프로팀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최재혁(강원 U18), 김지호, 구훈민(이상 대전 U18)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U17 대표팀은 지난 23일부터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국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하에서 훈련과 한 차례 평가전을 진행한 후 결전지인 사우디 제다로 이동한다.

AFC U17 아시안컵은 다음달 5일부터 2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