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지원을 위해 '2026년 농민공익수당'을 오는 5월29일까지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급 금액은 농가당 연 60만원으로 광주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8459농가로 시는 지난 2월2일부터 3월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뒤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27일부터 5월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


지급 기준은 지난해 1월1일 이전부터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면서 전년도 기본직접지불금을 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가축·곤충 사육 농가 경영주다.

수당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회수된다. 이 제도는 내년부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맞춰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