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세다. 사진은 이날 개장 시황이 표시되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사진=뉴시스


28일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세다. 한때 6672.32까지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82포인트(0.54%) 상승한 6650.8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15.23포인트(1.24%) 하락한 1210.95에 장을 이어간다.

간밤 뉴욕증시가 평화 협상 교착 국면 속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장 초반 소폭 오르는 중이다.


개인은 2201억원을 기관은 33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이 물량을 사들이는 가운데 기관이 매수세로 돌아섰다. 반면 외국인은 2253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 하락한 22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2위 SK하이닉스는 1.39% 상승하며 131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 삼성전자우는 0.50%, LG에너지솔루션은 1.72%, 현대차 2.29%, SK스퀘어 2.53% 오름세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0.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20%, HD현대중공업은 2.82%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23포인트(1.24%) 하락한 1210.9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개인은 2516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나 외국인은 2308억원을 기관은 12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는 4.16%, 에코프로비엠은 2.89%, 리노공업은 1.64%, HLB는 0.16% 상승세다. 반면 알테오젠은 1.85%, 삼천당제약은 2.25%, 코오롱티슈진은 2.52%, 에이비엘바이오는 21.83%, 리가켐바이오는 4.51% 하락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1.6원 오른 1474.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