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사진=강지호 기자 [이 그래픽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8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99포인트(0.39%) 상승한 6641.0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10.60포인트(0.86%) 하락한 1215.58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힘을 받으며 사상 최초로 6700선을 돌파했다. 이후 6712.73까지 올랐으나 다소 내려 6640선에서 마감했다. 장 초반 개인은 매수세를 보였으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차익 실현 흐름으로 돌아섰다.

외국인도 장 중반 매도로 돌아섰지만 기관은 매수를 유지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개인은 1303억원을 외국인은 184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351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11% 하락한 22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62% 소폭 상승해 130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장중 132만8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썼다. 현대차는 5.92%, LG에너지솔루션은 1.72%, SK스퀘어는 2.79%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우는 0.06%, 두산에너빌리티는 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06%, HD현대중공업은 0.89%,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33%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60포인트(0.86%) 내려 1215.5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7961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은 5289억원을 기관은 2579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보합했다. 에코프로는 3.26%, 에코프로비엠은 2.89%, 코오롱티슈진은 3.59%, 리노공업은 1.46%, HLB는 1.62% 상승 마감했다. 반면 알테오젠은 0.66%,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15%, 삼천당제약은 2.92%, 에이비엘바이오는 19.28%, 리가켐바이오는 1.21%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1.10원 오른 1473.60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