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사진은 김다영 아나운서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 모습.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새롭게 합류하는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2025년 5월 결혼했다.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별도의 예식 없이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배성재가 퇴사한 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서로에게 밀착해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서재와 주방 등 집안 곳곳에서 진한 포옹을 나누는 등 알콩달콩한 신혼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내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반전 상황이 나왔다. 두 사람은 각자의 공간으로 흩어져 배성재는 홀로 게임에, 김다영은 거실에서 운동과 차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철저히 분리된 생활 방식이 의아함을 자아낸다.

김다영은 인터뷰를 통해 "밤마다 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현장을 발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의문의 사건을 폭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매일 밤 어둠을 틈타 찾아오는 신혼집 평화 깨는 수상한 침입자'라며 누군가 배성재, 김다영의 신혼집 내부를 걷고 있는 상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리얼한 신혼 비하인드와 일상은 오는 5월5일 '동상이몽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