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가 허벅지 부상에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사진은 지난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바이에른 뮌헨 1차전 경기에 출전한 하키미가 부상 당한 모습. /로이터=뉴스1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등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PSG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하키미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 극적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향후 몇 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PSG는 지난 29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5-26 UCL 4강 1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하키미는 이날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했지만 팀이 교체 카드를 모두 썼기 때문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진단받았다. 이에 하키미는 다음달 7일 오전 4시에 열릴 뮌헨과의 2차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아울러 오는 6월1일에 열릴 예정인 결승전과 모로코 대표팀으로 나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