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탬파베이전 4타수 무안타 침묵…샌프란시스코 1-5 패배
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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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1-5로 패배했다.
이날 이정후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우익수 방면에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상대팀의 호수비에 막혔다.
6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방면으로 직선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이번에도 상대팀의 호수비에 가로막혔다. 8회초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결국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8에서 0.288로 떨어졌다.
팀은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13승 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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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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