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후보 "아동친화 도시 조성"
파주=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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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하며 '어린이의 안전과 인권이 존중받는 도시'를 향한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손 후보는 지난 5일 해병대 파주시 전우회가 주최한 어린이 보트 체험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손 후보는 아이들이 체험에 참여하기 전 직접 보트 시범 체험에 나서 프로그램의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보였다..
손 후보는 현장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해병대 전우회와 파주시 적십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안전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운정 유비파크와 파주놀이구름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리는 현장을 연이어 방문한 손 후보는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 친화적 도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후보의 아동 정책 핵심은 어린이들이 직접 제안하는 '진짜 놀이 공간' 확대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시 안전망 재점검'이다. 특히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인격이 존중받는 사회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파주시의회 의장과 의원(8년), 파주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2년) 등 총 10년의 공직 경험을 가진 손 후보는 지역 행정 전문가로서의 강점도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재단을 이끌며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등하굣길 안전부터 문화 인프라까지 미래 세대가 행복한 파주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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