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초등학생 대상 교육 도서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모습. /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초등학생 대상 교육 도서 '브레인 캔디 북스'(Brain Candy Books) 2026년 시리즈 주인공이 됐다.


정국은 음악·스포츠 분야 인물 소개 시리즈 '브레인 캔디 북스'에 한국 가수 최초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시리즈에는 두아 리파, 셀레나 고메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소개된 바 있다.

책에는 정국의 인생 모토, 성장 스토리 등이 담겼다. 미국 대중음악 전문지인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 아울러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이자 'THE FACE OF BTS'라고 적혔다. 도서는 "그룹 방탄소년단을 넘어 정국은 솔로 슈퍼스타"라며 "(전 세계에서) 정국은 비범하다고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정국이 빌보드 '핫100'에 7곡을 올린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라는 점과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와 개막식 무대를 선보인 점도 담겼다.

또한 2024년 핀터레스트와 구글, 위버스 등에서의 기록과 틱톡 해시태그 기록 등을 나열하며 '소셜미디어 슈퍼스타'로 평가됐다.


앞서 정국은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