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이끄는 LA FC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탈락했다. 사진은 지난 7일 경기 장면 /로이터=뉴스1


손흥민(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시즌 첫 골 사냥에 나선다.

LA FC는 오는 11일(한국시각)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다이너모와 2026 MLS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반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렸던 LA FC는 현재 산호세 어스퀘이크(승점 28)에 7점차로 뒤처졌다.

LA FC는 지난 7일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4-0으로 패하며 탈락한 만큼 손흥민의 휴스턴전 득점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2라운드 휴스턴 전에서 상대 선수 2명을 퇴장을 유도한 데다 2도움으로 팀의 2-0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월드컵 개최 일정에 따라 LA FC의 전반기 잔여 경기는 4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