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택이 '1박2일'의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다. 사진은 배우 이기택 모습. /사진=뉴스1


배우 이기택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새 멤버로 합류한다.

14일 이기택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기택이 '1박2일 시즌4'에 합류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기택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1박2일 시즌4' 녹화에 처음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기택은 막내 멤버로 합류해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등과 호흡을 맞춘다. 최근 하차한 조세호와 유선호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앞서 지난 12일 '1박2일' 측은 유선호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유선호는 2022년 12월 합류 이후 3년5개월 만에 전격 하차하게 됐다.


유선호는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조세호는 2025년 12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려 하차했다.

1994년생인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인서울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악마판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