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자며 사진 요구"…문채원 이어 이수지까지 사칭 피해 '주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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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가 관계자 사칭 피해에 주의를 요구했다.
지난 13일 채널 '핫이슈지'에는 "최근 핫이슈지 관계자를 사칭해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안내드린다"라는 내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제작진 측은 "핫이슈지는 출연 및 협업 관련 연락 시 공식 메일 또는 확인 가능한 담당자를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연락처로 개인정보, 사진, 자료 등을 요청하거나 무리하게 대면 미팅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혹시 핫이슈지 관련 연락을 받으셨으나 진위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핫이슈지 공식 메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며, 관련 내용을 제보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연예계와 유튜브 업계를 중심으로 제작진 및 관계자를 사칭한 접근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수지 측 역시 직접 피해 예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배우 문채원은 지난 9일 "채널을 사칭한 유사 계정이 확인돼 신고 접수를 진행 중이다. 공식 채널 외 유사 계정으로 인한 혼선 없길 바라며 피해에 유의 부탁드린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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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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