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스포티파이 주간 앨범 차트 정상…식지 않는 인기
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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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지난 8일~14일 기준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인 스윔(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위에 올랐고 13개 트랙은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윔'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3위로 58일째 '톱 3'을 유지 중이다.
16일 발표된 15~21일자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아리랑'은 26위에 올랐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의 '톱 100 앨범'에서는 15일 기준 6위, 오는 18일자 호주 ARIA '톱 50 앨범'에서는 7위, '톱 20 바이닐 앨범' 16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음반 협회(SNEP)의 8~14일 기준 '톱 앨범'에는 8위에 들었다.
일본 오리콘 차트의 18일자 순위도 반등했다.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 지난주 대비 각각 2계단, 1계단 오른 3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군 복무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 활동 중이다. 지난 4월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북미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에는 팝스타 마돈나 및 샤키라와 함께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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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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