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산토스(브라질)를 제치고 승리한 최두호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최두호(왼쪽에서 두번째)가 경기를 마친 모습. /사진=최두호 인스타그램 캡처


다니엘 산토스(브라질)를 제치고 UFC 3연승을 기록한 최두호가 UFC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브라질)을 콜아웃했다.


최두호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산토스를 2라운드 4분29초에 TKO승했다. 최두호의 통산 전적은 17승1무4패다.

최두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서는 못 했을 것"이라며 "응원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두호는 경기를 마친 후 핏불과 싸우고 싶다며 UFC 페더급 랭킹 15위인 핏불을 콜아웃했다. 핏불은 발라토르 두 체급 챔피언 출신이며 카운터와 타격이 뛰어난 선수로 지난해 UFC와 계약했다. UFC 전적은 1승2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