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이슬람사원 총격사고 '5명 사망'…10대 혐오범죄 의심
김유림 기자
공유하기
이란 전쟁 이후 미국 내 반이슬람 정서가 고조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이슬람 사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각) NBC 방송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경찰은 이슬람센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용의자 2명과 성인 남성 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 1명은 현장에 있던 보안 요원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14㎞ 떨어진 주거지역으로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으로 알려졌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급파된 요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모두 당국의 안내에 따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혐오 범죄 가능성을 의심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