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분기 영억이익 88% 급감 한미반도체, 주가도 8% 뚝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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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1~3월)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한 한미반도체가 19일 코스피에서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전 9시48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2만6000원(-8.20%) 떨어진 29만1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지난 15일 1분기 실적을 내놨지만 성적이 부진했다. 한미반도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9% 감소한 84억5600만원, 매출은 65.5% 떨어진 509억200만원을 달성했다.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작에 필요한 TC본더(열압축 접합작업기) 장비를 생산하는 코스피 상장사다. 장비 공급 이슈와 경쟁사와 법적 분쟁 등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이 발생했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42만6000원까지 주가가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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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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