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기록을 추가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번째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2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통산 6번째 해당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최다 1위 기록을 넘었다. '글로벌 200'에서는 3주 연속 2위에 올랐다. 가창곡 13개 트랙은 두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렀다.

방탄소년단은 북미 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순항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Stanford Stadium)에 입성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 공연을 펼쳤다.


오는 23일부터는 라스베이거스로 무대를 옮겨 투어의 열기를 더한다. 7월에는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